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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베총리 유세 중 산탄총에 결국 사망했다
아베총리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병원은 오후 5시 3분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의료진은 아베 전 총리가 목 2곳과 심장에 손상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아베 전 총리는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일본 나라현 나라시에서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가두 유세를 하던 도중 총에맞아 피를 흘리면서 쓰러졌다.
아베 전 총리는 총을 맞자마자 심정지가 와서 심폐 소생술을 하였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용의자 야마가미 데쓰야 41세는 해상자위대 장교 출신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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