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청 고 최수현22살 동료선수들 폭로 기자회견 철인3종경기
고 최숙현선수 22살 사망10일째
감독, 팀닥터, 주장 가혹행위, 폭언,폭설,구타사실 부인
https://www.youtube.com/watch?v=OJfEEx2OAHA
경주시청소속 철인3종 주장 선수의 황국이였습니다
폭행은 한달에 10일상 폭언은 매일 반복이였습니다
대회 출전시 경주시청이 보조금 이외에 선수당 80만원~100만원을 줌
고 최숙현 선수가 콜라를 마시자 콜라땜에 살이졌다고 다음날 새벽까지 빵20개를 먹고 토하고 먹고 토하고 반복하게하여 고문
견과류를 먹어서 살이찐다고 폭언과 폭행
복숭아를 먹어서 살이찐다고 술자리에 불러서 폭언과 폭행
설거지 않는다고 빰때림
부님과 같이한 자리에서 감독이 선수 아버지에게 한번 나가한 싸우자
주장은 가혹행위 이간질 딸돌림하며 선수들의 정신적 스트레스
24시간 감시하면 새벽에는 핸드폰 잠금장치를 열어 개인신상정보를 보고 일부 선수와 연락을 차단
선수들에게 고 최숙현 선수는 정신병자다 부모님또한 정신병자라고 했습니다
팀 닥터에게 맞고 핸드폰을 보며 울고있는 선수에게 정신병자다 핸드폰에 다른것을 보고 울고있다
동려선수 한명은 주장이 멱살을잡고 옥상으로 끌고가 밀치면서 죽으로라고도 했다
팀 닥터는 자기가 대학교수라며 선수에 가슴을 만지고 허벅지를 만지는등 수치스러움을 느꼈다
폭행은 각목으로도 폭행
반기부스를 했을때는 보기도 싫다고 하여 안보이는 곳에서 피해서 개별 훈련
팀 탈퇴시 명의회손으로 고소한다
고들하교 졸업후 쉬쉬하는 분의기에 참고 선수생화유지를 위해 참아왔다
이번 사건으로 체육회 선수들의 말의 기귀우려 주셨으면 합니다
경주시 체육회 감독 말만믿고 선부 부모님은 만나보지도 안았다
경주시 체육회는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 하는데 감독 말만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