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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5일 오후 3시40분부터 황정민에 보이는 라디오로 실시간 중계되던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곡괭이로 유리창을 깬 혐의
47세 남성은 경찰에 조사에서 "휴대전화가 25년째 도청당하고 있는데 다들 말을 들어주지 않아 홧김에 그랬다"고 진술
https://www.youtube.com/watch?v=Wnp_z2I7-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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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남성은 경찰에 조사에서 "휴대전화가 25년째 도청당하고 있는데 다들 말을 들어주지 않아 홧김에 그랬다"고 진술
https://www.youtube.com/watch?v=Wnp_z2I7-P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