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방역대책본부는 최근 들어 확진 환자 수는 감소하였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느슨해진다면 밀폐된 환경
밀접한 접촉으로 인한
대규모의 유행이 발생할
위험이 여전히 크다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유행발생 시는 저희가 대구에서 경험했듯이
아니면 유럽의 각 국가 경험하고 의료시스템이 붕괴되고
고위험군에 사망자가 증가하는 문제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회적 거리두기 와 개인 위생수칙을 준수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특히 코로나 19는 무증상이나 경증으로 개인이 인식하지 못하는
그런 경우가 많고
특히 발병초기에 전염력이 가장 높은 특징이 있습니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사람 간의 접촉을 최대한으로 줄이고
특히 가장 위험한 환경인 밀폐
밀집된 장소에 방문을 줄이고
젊은 연령층은 유흥주점
클럽 카페 등 밀폐된 공간을 피하고
밀접한 접촉을 하는 각종 모임을 자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특히 지난 주말 동안에는 사전투표
나 부활절 등의 행사로
사람 간의 접촉 증가하여
전파의 우려가 커졌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지난주에 노출이 일어난 그런 감염자
혹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코로나 19 가염자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지난 한 주 간의 환자 발생이 감소하였습니다
이런 감소는 지난 3월 22일부터 3주간 어려움을 인내하면서
국민들께서 참여한 고강도 거리두기 에 성과이자
강력한 경제정책과 적극적인 진단검사
지자체의 추적 역학조사의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방역당국에
모든 관심은 최근에 감염
규모의 감소가 자칫 방심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고
또 저희가 확인할 수 없는 그런 많은 경증
감염자가 어느 정도 규모인 무증상
무증상 감염자를 어떻게 조기에 찾는데
저희 그 모든 노력을 다 지울 예정입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지난 주말에
대규모의 개인 간의 접촉이
이런 접촉 들이 대규모 전파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그런 경계를 하고 있습니다
일부 언론에서 방역당국이 의료현장에서
진단검사를 못 하게 해서 검사 확진자 수가 늘지 않았다
라는 그런 주장을 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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