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재난기본소득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기도 31시군 기본재나소득 금액 최대40만원 Up to 400,000 won of basic disaster income for 31-si county in Gyeonggi-do 포천시는 40만원의 자체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해 도내 지자체 가운데 최고를 기록했다. 포천시민은 4인 가족을 기준할 때 시의 자체 재난기본소득 160만원, 도 재난기본소득 40만원, 정부의 긴급재난지원 100만원 등 총 3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The city of Pocheon was the highest among the local governments in the province because it decided to pay its own basic disaster income of 400,000 won. Based on the family of four, Pocheon citizens can receive a total of 3 million won, including the city'.. 더보기 이재명 긴급재난지원금 1인52만원 2인88만원 5인180만원 Jae-myung Lee Emergency Disaster Grants 1 person 520,000 won 2 people 880,000 won 5 people 1.8 million won http://www.wayostore.com 결론적으로 ㉮ 중앙정부의 재난긴급지원금과 경기도재난기본소득 및 도내 시군재난기본소득은 중복 지급되고, ㉯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는 도내 시군의 경우 정부지원금에 대한 매칭은 안해도 될 것이며(시군이 시군재난기본소득 외에 추가로 매칭하는 것은 자유지만 여력이 없을 것입니다), ㉰ 시군재난기본소득을 도입하지 않은 시군은 중앙정부가 요구하는 매칭을 해야 할 것입니다. 당정청 합의로 중앙정부가 지방정부에게 재난지원금을 선지급 하면 추경으로 보전해 주겠다며 재난지원을 독려했으면서 중앙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에 지방정부로 하여금 20%를 최종부담하라고 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지만, 일단 정부발표에 따라 설명드리겠습니다.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과 경기도와 도내 시군의 재난기본소득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