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물류 시범도시 선정 3기 신도시인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인천 계양, 고양 창릉, 부천 대장, 과천, 안산 장상 등
한국형(K)-스마트 물류 시범도시’로 조성 중소형 물류 거점 마련 택배업체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유형 물류센터’를 오는 2025년까지 총 10곳을 세운다. 고속도로 분기점 역시 물류센터로 활용된다. 주요 수산물 산지에서 물류 허브, 소비지역 물류센터를 연계하는 전국 수산물 저온유통체계(콜드체인) 시스템을 구축해 배송 식료품의 신선도를 유지한다. 3기 신도시인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인천 계양, 고양 창릉, 부천 대장, 과천, 안산 장상 등을 로봇과 드론 배송, 지하 물류망이 접목된 ‘K-물류 시범도시’로 탈바꿈한다 10월부터 시범적으로 3기 신도시 2곳에 대한 첨단 물류계획 수립에 착수 신도시 개발계획을 짤 때 첨단물류 기술 적용 부문을 초기부터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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