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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한국

12월24일 확진자 총985명 국내955명 해외30명 서울314명 경기277명 부산43명 대구26명 인천53명 강원21명 충북46명 충남29명 경북50명 경남21명 제주26명 파주36명 고양20명 부천시24명 안산시21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12월 24일, 0시 기준)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2월 2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55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30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53,533명(해외유입 5,223명)이라고 밝혔다. ○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5,64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58,091건(확진자 150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13,731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985명이다. * 익명검사 신규 확진자는 신상정보 확인 및 역학조사 등을 진행하여 확진자 통계에 반영 ○ 신규 격리해제자는 699명으로 총 37,425명(69.91%)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5,35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 더보기
경기도 23일 확진자 총 310명 파주43명 고양32명 부천26명등 5인이상 집합금지 자세히 답편해드립니다 경기도가 지난 21일 5인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긴급 방역대책 시행계획’을 발표한데 이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도 22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전국 식당에서 5인 이상의 모임을 금지하는 ‘연말연시 특별방역 강화조치’를 밝혔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가 다가오면서, 정부와 경기도가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한 초강수 방역대책을 내놓은 것. 당장 23일 0시부터 내년 1월 3일 자정까지 시행되는 정부와 경기도의 한층 강화된 ‘방역강화대책’에 대한 궁금한 점을 모았다. Q. 경기도가 발표한 ‘5인 이상 사적 모임 집합금지’ 내용은? A. 5인 이상의 사적 모임으로, 실내외를 불문하고 친목 형성을 목적으로 하는 모든 집합 활동을 금지하는 게 원칙이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서 적용되는 ‘1.. 더보기
경기도평가 이정도? 경기지역화폐, 신천지 대응 등 코로나19 보건방역정책, 재난기본소득 등 경제방역정책, 수술실 CCTV, 하천계곡 불법행위 근절 경기도민이 올해 경기도가 추진한 정책 가운데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은 경기지역화폐이며, 가장 많은 지지를 보인 정책은 역학조사관·선별검사소 확대 등 코로나19 시설방역 조치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지난 12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만 18세 이상 경기도민 2천명을 대상으로 ‘2020년 도정정책 평가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경기지역화폐의 경우 98%의 인지도를, 코로나19 시설방역정책은 92.4%의 지지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하천·계곡 불법행위 근절 대책, 수술실 CCTV 등 43개 정책에 대한 구체적 설명을 제시하고 얼마나 많은 도민이 알고 있는지를 인지도로, 얼마나 지지하는 지를 지지도로 구분해 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인지도 부분 상위 10개 항목을 살펴보면 ①경기지역화폐.. 더보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안성시등 기획부동산 투기지역 27개 시군 2022년 12월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에 지정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 분당구 대장동 등 경기도내 27개 시․군 임야, 농지지역 24.60㎢규모의 토지가 오는 28일부터 2022년 12월 27일까지 2년 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지난 3월, 7월, 8월 3차례 기획부동산 투기지역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이후 네 번째 조치로, 경기도는 추가로 확인된 이들 투기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확대 지정해 기획부동산 토지투기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지난 17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정에는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 심곡동, 분당구 대장동 일원 임야 및 도로, 구거 6.2㎢, 안성시 고삼면 쌍지리, 금광면 한운리 등 임야 5.5㎢ 등이 포함됐다. 기획부동.. 더보기
5인이상 집합금지 택시불가 스키장 운영중단 모임금지 가족만인정 위반인 과태료부과 위반업체 과태료 해돋이 행사금지 국공립공원 폐쇄 요양병원등 면회금지 안산시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 적극 동참 당부”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내년 1월3일 자정까지 정부의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 및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집합금지 행정명령이 시행됨에 따라 방역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23일 밝혔다. 정부의 특별대책은 전국에서 1천 명에 육박하는 환자가 발생하는 등 3차 유행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성탄절 및 연말연시 모임·여행에 따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24일 0시부터 시행된다. 특히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는 경기도·서울·인천은 정부의 거리두기 2.5단계보다 강화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가 이날 0시부터 추진됐다. 사적모임은 동창회·동호회·야유회·워크숍·계모임·집들이·송년회·돌잔치·직.. 더보기
5인이상 집합금지 2021년1월3일까지 수도권 인천 경기도 전국포함 안내 5인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합니다. 지금이 코로나 확산세를 꺾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서울시는 경기도, 인천시와 함께 그 특단의 대책으로 12월23일 0시부터 내년 1월3일까지 5인 이상 사적모임을 금지합니다. 동창회, 동호회, 야유회, 송년회, 직장회식이나 워크숍은 물론 계모임과 집들이, 돌잔치, 회갑·칠순연과 같은 개인적인 친목모임도 일체 금지됩니다. 결혼식과 장례식만 행사의 예외적 성격을 감안해 2.5단계 거리두기 기준인 50인 미만 허용을 유지합니다. 이번 행정명령은 실내외를 막론하고 적용되며, 하나의 생활권인 경기도, 인천시도 동일하게 적용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만약 위반행위가 발견될 경우 사업주와 이용자 모두에게 과태료를 부과하고 행정조치를 하는 등 엄정 대응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 더보기
12월23일 확진자 총1092명 국내1060명 해외32명 서울373명 경기299명 부산32명 대구24명 인천46명 광주35명 대전34명 울산16명 충북58명 전북20명 경북25명 경남28명 제주33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12월 23일, 0시 기준)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2월 2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060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32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52,550명(해외유입 5,193명)이라고 밝혔다. ○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4,141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53,077건(확진자 145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07,218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1,092명이다. * 익명검사 신규 확진자는 신상정보 확인 및 역학조사 등을 진행하여 확진자 통계에 반영 ○ 신규 격리해제자는 798명으로 총 36,726명(69.88%)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5,08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 더보기
정부, 21일 제25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 경기도 7곳 선정, 국비 812억원 확보 - 혁신지구 1곳(부천 원미), 총괄사업관리자 3곳(광명 광명3동, 포천 영북, 화성 병점), 인정사업 3곳(부천 중동, 평택 .. 광명시 광명3동 등 경기도내 5개시 7곳이 낙후지역을 되살리는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로 확정됐다.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21일 제25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위원장 정세균 국무총리)에서 경기도 7곳을 포함한 중앙 2차 공모사업 47곳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최종 확정했다. 경기도 선정 7곳은 ▲혁신지구 1곳:부천시(원미동) ▲총괄사업관리자 3곳:광명시(광명3동), 포천시(영북면), 화성시(병점) ▲인정사업 3곳:부천시(중동), 평택시(서정리), 포천시(영중면) 등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올해 중앙공모 1차(9월)에서 2곳, 광역공모(11월)에서 5곳, 이번 중앙공모 2차에서 7곳 등 총 14곳이 신규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2017년 8곳, 2018년 9곳, 2019년 17곳을 포함해 전국에서 .. 더보기